[글로벌] 2026 BIOHEALTH GLOBAL BRIDGE: JOHNS HOPKINS·HIKMA 참가기업 모집, 8월 19일 마감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2026 BIOHEALTH GLOBAL BRIDGE : JOHNS HOPKINS / HIKMA 프로그램 참가기업 모집이 진행됩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과 Johns Hopkins Technology Ventures(JHTV), HIKMA Pharmaceuticals의 파트너링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신청 마감은 2026년 8월 19일 수요일 오후 3시입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업력 10년 이내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기업이며, 서면평가와 발표·인터뷰 평가를 거쳐 참가기업을 선정합니다.

이번 사업에서 공고상 보장된 핵심 혜택은 JHTV·HIKMA와의 파트너링 미팅 참여 기회입니다. 공동연구, 임상검증, 라이선스 아웃, 투자 검토 등은 미팅 이후 기업 역량과 현지 기관의 요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확정 지원과 후속 연계 가능성을 구분해 확인해야 합니다.

2026 BIOHEALTH GLOBAL BRIDGE는 어떤 프로그램인가

글로벌 연구기관·제약사와의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는 사업입니다

2026 BIOHEALTH GLOBAL BRIDGE는 국내 바이오헬스 창업기업의 미국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파트너링 프로그램입니다. 단순한 해외 진출 교육이나 일반적인 기업 소개 행사가 아니라, 기업이 보유한 기술·제품과 글로벌 기관의 협력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검토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신청기업은 자사의 기술을 소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해외 기관과 어떤 연구 또는 사업 협력을 추진하려는지 설명해야 합니다. 연구개발 단계의 기업이라면 공동연구나 임상검증이 필요한 이유를, 제품화 단계에 가까운 기업이라면 라이선스 아웃이나 글로벌 사업화 과정에서 검토받고 싶은 내용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Johns Hopkins Technology Ventures와의 협력 범위

JHTV 연계 분야는 연구자 및 임상 책임연구자와의 공동연구, 중개연구, 임상검증 협력 가능성입니다. 여기서 중개연구는 기초연구 성과를 실제 의료 현장이나 임상 적용 단계로 연결하는 과정과 관련이 있습니다. 다만 공고가 공동연구나 임상검증의 실제 착수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Johns Hopkins Technology Ventures의 Corporate Partnerships 조직은 기업이 대학 연구진과 연구 협력을 추진할 때 접점 역할을 하며, 초기 논의부터 협력 구조 설정과 운영까지 지원한다고 소개합니다. 따라서 신청기업은 유명 기관과의 만남 자체보다 어떤 연구자원과 전문성이 필요한지를 설명해야 협력 목적이 선명해집니다.

HIKMA Pharmaceuticals와의 협력 범위

HIKMA 연계 분야는 글로벌 제약사 관점에서의 라이선스 아웃, 제품화 및 사업화 가능성 검토입니다. 기술의 연구적 가치뿐 아니라 제품 개발 단계, 목표 시장, 상용화 가능성, 파트너십 구조 등을 설명할 준비가 필요합니다.

HIKMA는 주사제, 브랜드 의약품, 북미 의약품 사업을 운영하며 글로벌 연구개발 및 제조 기반을 보유한 제약기업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이러한 기업 관점에서 신청기업 기술의 라이선스 및 제품화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지만, 미팅 참여가 계약이나 기술이전 성사로 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신청 대상과 자격요건은 어떻게 확인해야 하나

공고일 기준 업력 10년 이내 바이오헬스 창업기업이 대상입니다

세부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업력 10년 이내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기업입니다. 지역은 전국이며 대상 연령에는 별도의 제한이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신청 가능 여부를 판단할 때는 다음 조건을 순서대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공고일인 2026년 7월 30일을 기준으로 업력 10년 이내인지 확인합니다.
  • 기업의 핵심 기술이나 제품이 바이오헬스 분야에 해당하는지 검토합니다.
  • 사업자등록증과 법인등기부등본 등 증빙자료의 설립일과 기업정보가 신청서 내용과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 JHTV 또는 HIKMA와 논의할 수 있는 연구·검증·사업화 의제가 있는지 판단합니다.

K-Startup 공고 상단에는 창업업력이 ‘전체’로 표시되지만, 세부 신청대상에는 ‘공고일 기준 업력 10년 이내’라는 조건이 명시돼 있습니다. 이처럼 요약 정보와 세부 조건이 다를 때는 더 구체적으로 작성된 세부 신청대상을 기준으로 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예비창업자와 업력 판단이 애매한 기업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공고 세부 문구는 신청 대상을 ‘창업기업’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예비창업자를 명시적으로 포함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사업자등록 전 단계라면 신청 가능하다고 임의로 판단하지 말고 운영기관에 확인해야 합니다.

개인사업자의 법인전환, 합병, 사업 양수도 등으로 설립 시점 판단이 복잡한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공개된 공고 본문에는 이러한 경우의 업력 산정 기준이 자세히 나오지 않으므로, 자체 해석만으로 신청 자격을 단정하기보다 증빙자료를 준비해 담당 부서에 문의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신청 기간과 제출서류는 무엇인가

접수는 2026년 8월 19일 오후 3시에 마감됩니다

공식 신청기간은 2026년 7월 30일 목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8월 19일 수요일 오후 3시까지입니다. 신청은 K-Startup 창업지원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마감 시각은 오후 6시가 아닌 오후 3시입니다. 신청서를 마감일에 처음 작성하거나 증빙파일을 마지막 순간에 업로드하면 접속 지연, 파일 누락, 입력 오류를 수정하기 어렵습니다. 최종 제출 후에는 접수 완료 여부와 첨부파일이 정상적으로 등록됐는지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서와 기업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합니다

공고에 안내된 제출자료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법인등기부등본 등입니다. ‘등’으로 표시돼 있으므로 이 목록만 제출하면 된다고 단정해서는 안 되며, 실제 온라인 신청 화면과 첨부 공고자료에서 추가 요청서류를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준비할 때는 다음 항목의 일치 여부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기업명과 대표자명
  • 설립일과 사업자등록일
  • 주요 사업 분야
  • 임직원과 연구인력 정보
  • 특허와 기술 권리관계
  • 연구개발 및 제품화 단계
  • 투자, 매출, 임상 및 인허가 관련 수치

아직 확인되지 않은 효능이나 성과를 확정된 사실처럼 작성해서는 안 됩니다. 현재 확보한 결과와 앞으로 검증해야 할 부분을 구분하면 기업의 기술 수준과 협력 필요성을 더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선발기업이 받는 지원 내용

보장되는 혜택은 파트너링 미팅 참여 기회입니다

공고에서 ‘보장’으로 분류한 혜택은 JHTV·HIKMA와의 파트너링 미팅 참여 기회입니다. 다만 공개된 본문만으로는 각 선발기업이 두 기관 모두와 반드시 미팅하는지, 기술 적합성에 따라 특정 기관과 연결되는지까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신청서에는 두 기관의 이름을 단순히 나열하기보다 기관별 협력 목적을 구분해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JHTV에는 연구자 연계와 임상검증 의제를, HIKMA에는 라이선스 아웃과 제품화 검토 의제를 제시하는 방식입니다.

공동연구·임상검증·투자 검토는 조건부 연계입니다

JHTV 연구자 또는 임상 PI와의 공동연구·중개연구·임상검증, HIKMA 관점의 라이선스 아웃·제품화·사업화 검토는 후속 연계 항목입니다. 협의 결과에 따라 NDA 또는 CDA 체결, 온라인 후속 미팅, 투자 검토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안내돼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후속 절차는 모든 선발기업에 동일하게 제공되는 확정 혜택이 아닙니다. 공고에서도 지원기업의 역량과 현지 기관의 요건에 따라 적용 범위가 달라질 수 있다고 명시합니다. 투자 검토는 투자 확정을 의미하지 않으며, 라이선스 가능성 검토 역시 계약 체결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의 현실적인 가치는 글로벌 기관과 공식적인 접점을 만들고, 자사 기술의 연구 또는 사업 협력 가능성을 검토받는 데 있습니다. 신청 단계부터 확정되지 않은 성과를 기대하기보다 미팅에서 확인받아야 할 의제를 구체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선정 절차와 평가 준비 방법

서면평가 후 발표·인터뷰 평가가 진행됩니다

공식 선정 절차는 서면평가와 발표·인터뷰 평가입니다. 다만 공개된 공고 본문에는 선발기업 수, 평가항목별 배점, 발표시간, 세부 평가일정이 기재돼 있지 않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평가기준을 임의로 예상하기보다 공고 첨부자료와 운영기관의 별도 안내를 기준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서면평가에서는 신청서만 읽어도 다음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기업이 해결하려는 바이오헬스 분야의 문제
  • 보유 기술 또는 제품의 핵심 원리
  • 기존 기술이나 제품과 구별되는 요소
  • 현재까지 완료한 연구·개발·검증 단계
  • 추가 검증 또는 사업화 과정에서 필요한 협력
  • JHTV나 HIKMA와 논의하려는 구체적인 의제
  • 파트너링 이후 기대하는 현실적인 다음 단계

이 항목들은 공고에 별도 배점으로 공개된 평가기준이 아니라, 공고상 협력 범위에 맞춰 신청 목적을 명확히 하기 위한 준비 기준입니다.

발표와 인터뷰에서는 협력 필요성을 설명해야 합니다

발표·인터뷰에서는 회사의 전체 연혁을 길게 반복하기보다 “왜 지금 이 기관과의 협력이 필요한가”에 답해야 합니다. 기술 소개, 검증 현황, 협력 의제, 기대 결과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돼야 합니다.

다음 질문에 짧고 구체적으로 답할 수 있도록 준비하면 좋습니다.

  • 현재 기술은 연구개발과 제품화 중 어느 단계에 있는가?
  • 지금까지 객관적으로 확인된 결과는 무엇인가?
  • 아직 검증하지 못한 부분은 무엇인가?
  • JHTV 연구진과 어떤 연구 또는 임상 의제를 논의하려는가?
  • HIKMA와 어떤 라이선스 또는 제품화 가능성을 검토하려는가?
  • 파트너링 미팅 후 가장 현실적인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

영문 기업소개 자료가 필수 제출서류라는 내용은 공개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다만 실제 글로벌 파트너링을 고려하면 기업과 기술, 협력 목적을 영어로 간단히 설명할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준비하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신청 전 주의해야 할 조건과 예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은 혜택을 추정하지 않아야 합니다

공개된 공고에는 별도의 사업화 자금, 참가비, 해외 항공료, 숙박비, 체류비 지원 여부가 명시돼 있지 않습니다. 미팅 일정과 장소, 선발 규모, 기관별 배정 방식도 공개 본문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번 사업을 현금성 지원사업이나 해외 출장비 지원사업으로 소개해서는 안 됩니다. 기업 내부에서 참여 여부를 결정할 때도 미팅 방식과 비용 부담, 후속 일정 등 확인되지 않은 조건은 운영기관에 별도로 문의해야 합니다.

신청 준비는 다음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첫째, 업력과 바이오헬스 분야 해당 여부를 확인합니다. 둘째, 자사 기술이 JHTV의 연구 협력과 HIKMA의 사업화 검토 중 어느 방향에 더 적합한지 판단합니다. 셋째, 신청서와 증빙자료의 기업정보를 일치시킵니다.

넷째, 현재까지 검증된 내용과 추가로 검증할 내용을 나눠 정리합니다. 다섯째, 기관별 파트너링 의제를 한두 문장으로 구체화합니다. 마지막으로 온라인 접수를 완료한 뒤 신청 상태와 제출파일을 다시 확인합니다.

자격요건이나 업력 계산, 제출서류가 불분명하다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글로벌사업팀에 문의할 수 있습니다. 공식 공고에 안내된 담당자는 황상하 매니저이며, 연락처는 02-739-7357, 이메일은 [email protected]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