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교통 분야 원스톱 수출환경 구축사업 참여기업 모집 공고 핵심 정리

글로벌 교통 산업 시장의 성장과 함께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유망 교통 분야 창업기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한국도로교통공단과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술력을 갖춘 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해 민간 창업기업 대상 종합 육성 프로그램을 추진합니다.

이번 공고는 단순한 자금 보조를 넘어 해외 현지 실증부터 마케팅, 지식재산권 연계, 공공 조달 진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다각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인 교통 분야 창업기업이라면 지원 대상 자격과 세부 혜택을 꼼꼼하게 검토하고 적합한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원 대상 및 신청 자격 기준

창업 업력 10년 이내 교통 분야 기업 대상

본 사업은 해외 실증(PoC) 및 현지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 10년 이내의 교통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합니다.

신청 대상 기업의 업력 기준은 설립 1년 미만의 초기 단계부터 10년 미만의 성장기 기업까지 포괄적으로 적용됩니다. 일반 기업 형태뿐만 아니라 1인 창조기업, 대학 및 연구기관 발 창업기업도 지원 자격에 해당합니다.

다만 사업자 등록이 완료되지 않은 예비창업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공고일 기준으로 정식 등록된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여야 합니다.

신청 기간 및 접수 방식 안내

사업 신청은 정해진 기간 내에 전용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접수 시에는 지원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비롯해 사업자등록증, 법인등기부등본, 국내 신용평가기관의 신용평가 등급 증빙서류, 신청서류 제출확인서, 민간기업 정보활용 동의서, 성실의무이행서약서 등을 빠짐없이 구비해야 합니다.

선정 평가는 제출된 제반 서류를 바탕으로 서류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업의 사업 역량과 해외 진출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최종 참여기업을 선발합니다.

해외실증 및 기술 고도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내용

해외 현지 실증(PoC) 및 파일럿 제작비 자금 지원

선정된 기업에는 해외 바이어의 요구 조건 충족 및 현지 기술 적용을 위한 실증 자금이 실질적으로 지원됩니다.

외국 구매자의 구매 조건에 부합하거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연계하여 현지 정부와 협의된 기술, 서비스, 파일럿 제품의 제작 및 테스트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시제품 테스트: 시험 검사, 해외 현지 실증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시제품 고도화
  • 실용화 지원: 현지 지적재산권 획득, 해외 인증 취득, 시장 검증 마케팅
  • 서비스 지원: 교통안전 관련 소프트웨어(SW) 업데이트 및 현지 최적화

이러한 해외실증 프로그램은 진출 대상국의 현지 인프라 환경 및 규제 여건에 맞추어 유연하게 협의 및 변경되어 진행됩니다.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

글로벌 진출 준비도가 부족한 초기 기업을 위해 체계적인 사전 교육과 전문 멘토링이 함께 제공됩니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해외진출 기본교육을 통해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 국가별 진출 전략, 통관 및 관세 관련 법규 등 필수 실무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수출 전략 수립, 재무 관리 구조 개선, 사업 방향성 설정 등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전방위 전문가 자문이 이루어집니다.

판로 개척과 기술 사업화를 위한 연계 혜택

해외 마케팅 및 국가별 진출 동향 정보 제공

참여기업의 효과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다각적인 마케팅 자금과 정밀한 시장 정보가 지원됩니다.

외국어 번역이 적용된 홍보 브로슈어, 다국어 기업 소개 영상, 외국어 명함 제작 등 해외 바이어 대상 영업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홍보물 제작 자금을 지원합니다.

아울러 대상 국가별 STP(시장세분화·타겟팅·포지셔닝) 분석 보고서, 글로벌 공급망 동향, 주요 권역별 정책 동향 등 정량적·정성적 수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합니다.

도로교통공단 보유 특허 연계 및 혁신제품 추천 지원

공공기관이 보유한 유망 특허 인프라와 공공 조달 시장 진입을 연계하여 기술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습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미활용 특허를 참여기업의 기술, 서비스, 제품과 매칭하여 기술 융합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기업의 보유 기술 및 제품이 ‘중소기업 기술마켓’에 등록될 수 있도록 전담 컨설팅을 제공하며, 공공성과 혁신성이 인정되는 우수 제품에 대해서는 혁신제품 추천을 지원합니다. 혁신제품으로 최종 지정될 경우 향후 3년간 공공기관과의 수의계약이 가능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예비창업자도 이번 교통 분야 원스톱 수출환경 구축사업에 신청할 수 있나요?

A1. 본 사업은 공고일 기준 창업 10년 이내의 정식 등록된 기업을 대상으로 하므로 예비창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사업자 등록이 완료된 상태여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Q2. 해외 실증(PoC) 지원금은 어떤 항목에 구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나요?

A2. 해외 실증 지원금은 시제품 제작 및 고도화, 해외 현지 시험 검사, 실증 데이터 수집 및 분석, 해외 특허 및 인증 취득, 시장 검증 마케팅, 교통안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비용 등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Q3. 사업 참여 시 중소기업 기술마켓 등록과 혁신제품 지정에는 어떤 혜택이 있나요?

A3. 중소기업 기술마켓 등록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함께 우수 기술에 대한 혁신제품 추천 지원이 제공됩니다. 혁신제품으로 최종 지정되면 최대 3년 동안 공공기관과의 수의계약 자격이 부여되어 공공 판로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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